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'노 플라스틱-11일 동안의 메뉴' 특별전을 엽니다. <br /> <br />올해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생물관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붉은바다거북이 육지로 돌아오는 11일 동안 먹었던 것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우 [leejwoo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915421928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